창원시 마산합포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하여 민간건설공사의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10개소에 대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을 1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우수기 대비 ▲공사장 내 붕괴 위험성 여부 ▲수해예방 대책 수립 및 준비상황 ▲안전시설물 설치 및 자재정리 상태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상태 ▲수해시 응급복구 장비 및 인력확보실태 등 전반적인 공사장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조광일 구청장은 현장에서 공사감리자 및 현장대리인에게 공사현장의 성실한 관리 감독을 당부했으며, 특히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등을 강조했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구청장이 대형건축현장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건축 관계자의 부주의하기 쉬운 안전관리의식 고취 및 풍수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였으며, 지속적인 공사장 안전관리 및 지도로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Zero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