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5일 진전면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구청 직원 50여 명은 진전면을 찾아 양파재배 농가에서 0.1ha 양파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마산합포구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 마늘·양파·보리 수확과 밭작물 파종시기가 겹쳐 농작업에 일손이 많이 필요함에도 고령화, 부녀화, 노임 상승 등으로 농촌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5~6월 동안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에서는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의 현실을 감안해 1사1농 결연 등 각급기관·단체와의 1사1농 결연추진은 물론 자원봉사자, 공무원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 구청, 면·동주민센터에‘농촌일손돕기’창구를 운영, 봄철 영농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