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면, 다문화가족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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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문홍열)은 19일 오후 한국생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을 초청해 다문화가족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의 지역적 특성으로 다양한 정보를 접하지 못하고 있는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한국어교실 홍보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문제를 함께 이해하고 해결해 가기 위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진전면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등 3개국 23명의 결혼이주여성 포함 68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날은 전체 가족 중에서 쩐농몽(베트남)씨 등 12가구 20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석하였으며, 진전면장은 “한국사회의 같은 국민임을 인식하고 열심히 살아달라”는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