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교방동, 어려운 가정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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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석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선행)는 15일 회원 30여 명이 모여 어려운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변청소 및 지붕 교체작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집수리 대상자인 국민기초생활보장대상자 독거노인 세대로 박부제 할머니(78세, 교방동 거주)는 “지붕이 낡아 비가 오면 물이 세어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새마을단체에서 지붕을 새로 교체해 주어 이제부터는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