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승강장, 교차로 등 중점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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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관내 불법 주·정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단속반 3개조 13명을 편성해 불법 주·정차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대대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지역은 민원인들로부터 원성을 자주 듣는 지역으로 항상 교통사고 위험이 내재되어있는 버스승강장과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 존), 도로 곡각 지점 등이다.
특히 버스승강장 주변 10m 이내는 불법주차 절대금지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주차 및 이중주차로 인하여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려는 시민들이 버스승하차 시에 위험이 따르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이 지역을 집중단속하며, 불법 주차차량은 예고 없이 즉시 스티커 발부 및 견인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소통과 보행자 이동에 불편을 주지 않는 차량에 대하여는 차량을 즉시 이동조치 및 계도를 통하여 인근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지역은 불법 주·정차 단속 홍보현수막을 시내 주간선 도로변(25개소)에 설치하여 불법 주·정차 방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