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지난 4일 농번기 및 다가오는 우수기를 대비하여 관내 시공 중인 건설현장을 간부공무원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조광일 구청장은 진전면 평암리 농촌도로 개설 공사 외 14개 현장의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 및 숙원사업임을 감안하여 공사기간에 발생하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함과 아울러 견실시공을 통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마산합포구 관할 지역은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고 면적이 넓은 지역이므로 농로정비 공사 등을 본격적인 영농시기 이전에 조속히 마무리하여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공사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이와 함께 구청 간부 공무원으로 하여금 사무실보다 현장 행정 처리에 주력함으로써 지역주민 생활민원 해소와 생동감 있는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