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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뉴스

마산 창동 빈 점포를 활용해 예술인촌 조성

등록일 :
2011-04-08 10:09:25
작성자 :
행정과
조회수 :
105

<연합뉴스, 4월 8일>
마산 창동 빈 점포를 활용해 예술인촌 조성한다.
 
 
 옛 경남 마산시의 대표적 번화가였던 창동지역의 빈 점포들이 예술인촌으로 조성된다.
 창원시는 급격한 도심 공동화로 비어있는 마산합포구 창동 일대의 점포와 골목길을 활용해 예술인촌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창동 골목길 230m에 분포된 122개의 점포 가운데 비어있는 54개 점포가 주요 사업대상이다.
 
 시는 이 점포들을 2년간 임대해 조각 회화 문학 등 분야별 특화된 예술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달부터 창동지역의 도로 바닥과 건물, 간판, 조명 등 주변 환경정비 공사를 실시해 10월께 완공할 방침이다.
 
 환경정비공사와 함께 빈 점포 입점 및 관리 운영을 맡게 될 총괄기획자를 공개모집해 창동골목길 전체를 문학과 예술이 흐르는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4차례 개최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현재 빈 점포의 임대료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산 원도심 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비어있는 점포와 추억의 골목길에 문화와 예술을 접목시켜 쇠퇴한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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