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해빙기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 독거노인 등 가스안전자동차단기 설치 및 판매업소 안전점검 실시 -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음식 조리과정에서 주로 발생하는 가스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가스안전자동차단기를 170세대에 무료로 설치하였다.
가스안전자동차단기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가스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 기계장치로 이 장치를 이용하면 실수로 가스를 켜 놓았더라도 가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타이머를 돌려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어 노약자와 홀로 사는 노인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해빙기와 이사철을 맞이하여 LP가스판매업소(37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과 음식점 등 가스소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1개반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고유가 지속에 따라 냉?난방온도 준수, 절전 생활화 등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절전형 콘센트 및 온도계, 홍보 전단 등을 제작 배부하는 등 에너지 절약홍보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엘피가스사고는 전체 가스사고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가스누출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해빙기에 “가스이용 안전수칙 준수 및 가스시설 자체점검 등 가정에서도 가스안전 사용과 및 에너지 절약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