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이·통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직무수행능력 향상과 지역핵심리더로서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17일 오전 9시 30분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이·통장 200여명, 공무원 150여 등 총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 역량교육과 정례조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개최된 이·통장 역량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이·통장들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이·통장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 등을 위해 실시 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2011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구청으로 이관된 사무에대하여 부서장이 직접 설명 하였으며, 주요 내용을 보면 도로명 주소 사용, 생활쓰레기 배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65세이상 노인 틀니 보급, 참살이 장터운영 등 이·통장들이 꼭 알아서 주민에게 안내 할 사항들이다.
또한 경상대학교병원 강윤식 교수를 초청하여 “암 예방과 관리를 위한 바람직한 생활습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암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행정의 최일선 조직인 이·통장이 지방자치시대의 진정한 일꾼으로서 시·구와 주민과의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