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청(구청장: 조광일)에서는 금번 제50회『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개최와 더불어 관내 불법 건축행위에 대해 특별 지도 단속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합 이후 합포구청 건축과에서는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건축행위가 다소 감소되었으나, 이번 도민체육대회와 더불어 깨끗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불법 건축행위 제로화을 목표로 특별 지도 기간을 지정 운영한다.
3월16일부터 4월30일까지 건축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2개반을 상시 운영 하여 각종 불법건축행위(신축, 증축, 개축, 용도변경 및 구조변경 행위 등), 대지 내 법적 조경 훼손 행위, 시공 중인 위반 건축행위, 부설주차장 타 용도 사용 여부 및 물건 적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 적발 시 건축주에게 일정기간 시정명령 기간을 주어 자진 정비토록 하지만, 기한내 미 이행시 관할 경찰서 고발조치, 이행 강제금 부과 및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함으로써 불법 건축행위를 근절한다고 한다.
한편 이 같은 불법 건축물 특별 지도 단속 및 정비 실시로 금번 도민체육대회를 방문하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통합 창원시의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