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청(구청장 조광일)은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경노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인에 대한 공경심을 일깨우고자 완월동 학산남성경로당(회장:정대식) 및 여성경로당(회장:김갑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로 하였다.
이날 구청장은 “최근 몇 년간 불경기가 계속되고 올해에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더욱 어려움이 많을 줄 안다며, 조촐한 선물이지만 추위를 녹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과일, 휴지 등 생필품 을 전달했다.
한편 마산합포구청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100세이상 장수노인 6명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불우노인 120세대에 각 2만원씩, 272개소 경로당에 대해서는 5만원 상당의 물품을 면.동.장이 직접 방문 어르신들께 전달 위문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0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경제적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