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성호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15일 성호동 전 단체가 참여한 연말 송년회 장소에서 관내 학생 5명에게 각 20만원씩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그간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봉사해 온 전 단체(150여명)가 함께 모여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며 단체의 역할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이어서 더욱 빛났다.
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5명(중학생 4명, 고등학생 1명)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도록 주민자치위원회 및 백운사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하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또한 임항선 철로변 국화꽃길 가꾸기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따뜻한 정이 그리워지는 추위속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해 볼 의지조차 가지지 못하는 장애인 등 6가구의 집을 신방처럼 꾸며주어 어려운 이들의 고마움을 자아내고 있다.
신방 꾸며주기 사업은 내년에도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며 아울러 장학금 전달사업도 계속 이어져 살기좋은 “ECHO 성호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 김오영 도의원, 정광식?김종식 시의원, 북마산가구거리상인회 손성하 회장 등이 참석하여 한해동안 봉사한 단체회원들을 위로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