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지난 10일 마산합포구 신포동 소재 신고 체육시설업소인 가야스크린골프연습장 등 4개소를 방문해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1월 12일 포항 노인요양시설 화재 및 11월 13일 광주 유흥주점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체육시설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업주 및 종업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업주 및 종업원에게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로부터 귀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에 항상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