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노산동 120생활민원봉사대는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노인 가정에 무료로 지붕을 보수해 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지붕과 전기설비를 교체하지 못했거나 점검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해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상남동 전모(기초생활보장자)씨 주택에 대해 누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노산동장(김규섭)은 “저소득 가정의 보일러, 전기시설물 등의 작동 여부와 안전 확보에 역점을 두고 120봉사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