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청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어려운 계층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LP가스 판매소와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취사연료(LP가스)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1일 자매결연 추진에 참여의사를 밝힌 관내 LP가스 판매소인 유공에너지(주)에서 LP가스(20kg) 무료교환권 76매를 구청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무료교환권은 면?동별 38가구에 각각 2매를 지원하는 것으로, 1매당 LP가스 20kg 1통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유공에너지(주)에서는 가스 무료공급시 안전점검도 병행하여 노후된 가스시설 개선에도 적극 참여 의지를 밝혀 어려운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어려운 계층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감사를 표한 뒤 구청과 가스판매소에서 힘을 합쳐 구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참사랑을 실천해 주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