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는 다음달 3일까지 지역내 공사 중인 30개소의 건설현장에 대해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안전관리실태점검은 공사장의 위험요소 제거, 공사 안전의식 고취, 재해예방 사전대비를 통한 공사장 안전사고 제로 실천과 공사감리자 및 현장대리인의 공사현장관리 감독여부를 점검해 사전 안전사고차단과 시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3개의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공사장의 낙하물방지망, 가설울타리 설치상태, 건축자재 정비, 작업인부의 안전장비·기구 사용, 건축공사장 위험요소 정비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보수, 보강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관계법령을 위반한 건설현장은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