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365일 언제나 가깝고 편리하게 민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게시 및 안내문을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주민등록 등(초)본, 등기부 등본, 제적등(초)본을 포함한 총40여종의 제증명 서류를 거주지와 가까운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이용하면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다.
마산합포구 관내 무인민원발급창구는 경남대학교(본관), 국민은행 마산지점, 월영대동아파트 상가, 마산대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진전농협 대정지점, 구산농협 반동지점 등 구민들이 많이 왕래하거나 행정기관에서 멀리 떨어진 12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산합포구는 12개소 무인민원발급기 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구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운영되며(토·일요일, 공휴일 발급가능) 본인 신분 확인이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등을 비롯 본인 신분이 필요치 않는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을 각각 발급 받을 수 있다.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앞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보다 널리 홍보하여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