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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뉴스

마산합포구, 제9호 태풍 말로 대비 발빠른 대응

등록일 :
2010-09-12 09:03:47
작성자 :
행정과
조회수 :
104

공무원, 주민자치위, 주부민방위 등 태풍 대비 비상대책회의 개최 
제9호태풍「말로」가 창원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고, 특히 해안지역에 접해 있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경우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전 면·동장, 주부민방위기동대,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여하는 비상대책회의를 6일 오전 개최하는 등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대책회의에서 박완수 창원시장의 특별지시 사항을 전달하고 이번 태풍 말로는 지난 달 우리지역에 많은 비를 내렸던 제4호 태풍「덴무」와 위력이 비슷하지만 만조와 겹쳐있어 오히려 생각하기 싫은 2003년도 태풍「매미」와 비슷한 상황을 강조하면서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 리·통장, 주부민방위기동대원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태풍 북상에 따른 대주민 대피 활동 강화와 취약지 순찰을 통한 재해위험요인 사전제거, 그리고 지하상가 등에 대한 침수예방을 위한 모래주머니를 확보와 지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중지를 계도하고 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지역에 대하여는 담당구역별로 공무원이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관내 공사현장, 해안로 주변, 산마루 측구 정비 등을 통해 태풍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주력토록 지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마산제1부두에 정박중인 대형 군함을 해군과 협의하여 해일발생시 우려되는 지역으로 이동 정박하여 시민의 피해가 없도록 협조 요청하는 한편, 마을앰프 및 차량용 이동 앰프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동원하여 시간대별·태풍진행방향 등 상황별로 시민에게 전파를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민의 철저한 대비가 이루어지도록 홍보하고 있다. 이와함께 강풍으로 인한 어선, 간판, 가로수, 농작물 등에 대해서도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함과 함께 낚시객 등에 대해서도 사전 대피토록 함으로써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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