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옛 마산시청사에서 새 둥지를 틀고,
사무실을 말끔하게 정비하여 정상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마산합포구에서는 구정의 최우선 과제와 목표를 『화합과 소통』에
두고, 이의 실현을 위해 마산만 워터프론트조성, 교방천의 생태하천
조성, 도심재생 프로젝트추진, 자유무역지역 고도화사업 등 새롭게
도약하는 마산합포구 비전을 적극 홍보, 주민들의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오피니언 리더등과 협력, 구민화합 도모등 지역공동체 형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 아울러 각 면.동을 통해 구정 모니터링을 활성화 하여 구민의
여망을 구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고, 취약지 및 소외계층에 대한
밀착 행정수행으로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대규모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소속감과 열정이 다소 떨어졌다고
보고 창의적이고 경쟁력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업무의
난이도와 책임도를 고려하여 직급과 직책에 걸맞는 사무분장을 하고
업무의 표준화, 체계화, 과학화를 통해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제고 시키기 위해
경력직과 비경력직간 멘토링을 실시토록 유도하는 한편,
각종 전문 교육기관 위탁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활성화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구민들의 민원혼선을 막기위해 구청사 입구에
구청에서 담당하는 주요업무와 기능, 그리고 담당자를 소개한 민원
안내 표지판을 설치,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개청 축하 화분은
관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선행 구민 가정등에 나눠줌으로서
통합 창원시 출범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노약자에게 위안을 드리
기로 했다.
이와 관련 조광일 구청장은 “축하 화분을 되팔아 쌀, 라면등을 구입
하여 소외계층등에 배부하려 하였으나, 헐값으로 되팔아 구호품을
산다면 결국 꽃가게만 이익을 누리게 된다며, 구청개청을 축하해
주신분들의 그 따뜻한 마음과 뜻을 그대로 노약자, 소외계층등에
전달함으로서 그들이 생기와 희망을 갖게 될것”이라며 면.동 순방을
통해 나눠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