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반송동(동장 김혜정)은 지난 24일 반송공원에서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반송동민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반송동민 걷기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반송동 농악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트롯장구 및 지역가수, 색소폰 공연 등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시작됐다.
특히, 기상 상황을 감안하여 당초 계획보다 걷기 코스를 축소해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를 느끼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걷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정만규 반송동 주민자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혜정 반송동장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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