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진규)는 지난 8월 28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자치위원, 자생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중앙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퓨전 난타와 노래교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상반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내년도 주민자치사업 설명과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2027년 자치사업은 ▲걸어서 만나는 중앙동 ▲제2회 ‘이웃과 마음을 잇는 영화관’ ▲꿈이 자라는 꽃길 ▲마음, 기억 힐링교실 4개 사업으로,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 사전투표와 이날 본투표에 주민 603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결정되었다.
정진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중앙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 중앙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