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최종옥)는 26일 오후 3시 구청 본관 2층 구정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업무 처리와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하반기 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성산구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해 통합조사관리팀원,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급여 담당자 등 실무자 1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복지급여 신청 절차 및 구비 서류에 대한 기본 직무 교육과 더불어, 2026년 새롭게 개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차상위계층 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을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생계급여 지원액 증액 ▲청년 근로소득공제 적용 연령 확대 ▲다자녀 가구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등 취약계층의 혜택을 넓히는 주요 개정 사항들이 다뤄졌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3개월간 실시될 예정인 ‘하반기 확인조사’를 대비하여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수급권 보호를 위한 소명 기회 제공 등 업무 처리 절차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복지 민원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가족관계 해체 사유서 작성법 및 임대차 계약 인정 여부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 팁을 논의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미숙 성산구 사회복지과장은 “복지 제도가 매년 확대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현장 담당자들의 정확한 업무 숙지와 적극적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 능력을 높여 구민들이 빈틈없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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