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성주동(동장 장정애)은 30일, 안민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청춘 염색 방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과 자존감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성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은아)에서 특화사업으로 마련한 것으로 머리 염색 서비스를 통해 외모 변화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20명에게 염색을 진행하며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살폈으며, 이후 거울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도록 도와 자신감 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폭염기 행동 요령도 안내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여름철 안전한 생활을 도왔다.
김은아 위원장은 “염색 후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단순한 미용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장정애 성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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