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동장 조은영)에 거주하는 어린이가 두 번째 생일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5박스를 기탁하여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매년 자녀들의 생일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원규·강수정 부부는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아이 스스로도 받는 것보다 나누는 기쁨을 먼저 아는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소박하지만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라면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탁된 라면은 중앙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조손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은영 중앙동장은 “두 번째 생일이라는 뜻깊은 날에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이지한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한이와 부모님의 나눔에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 밝혔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