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18일, 성산구청 별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와 관외 전입자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약 60명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수급자들이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박미숙 사회복지과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해,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제도의 주요 내용과 효율적 이용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희연요양병원 김은우 간호과장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식이요법 및 생활습관 개선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성산구는 교육 참석자들에게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휴대용 구급함과 친환경 텀블러 등 실용적인 홍보물을 배포해 건강 생활 실천을 장려했다.
교육을 마친 한 참석자는 “그동안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천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집합교육이 의료급여 수급자분들께 꼭 필요한 제도 정보와 건강관리 지식을 제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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