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동장 조은영)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 및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채·계·바·라」 사업을 추진하고 정기적인 안부확인과 간편 영양식품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계·바·라」는 ‘채워드립니다! 계란·바나나·라면’의 줄임말로, 간편 영양식품 지원과 안부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과 마음을 함께 채워드리는 고독사 예방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되며, 저소득 중장년·노인 1인 가구 고독사 고위험군 25세대를 대상으로 계란, 바나나, 라면, 참치캔 등 간편 영양식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한다. 물품 전달 시에는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함께 확인하고,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필요한 경우 공적급여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식품 전달을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안부확인과 생활실태 모니터링의 기회로 활용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조은영 중앙동장은 “고독사 예방은 지속적인 관심과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확인과 생활실태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및 복지 사각지대에 좋인 이웃들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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