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특정감사 결과에 따라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감사 지적사례 중심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복지시설 운영 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종전의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가정복지과 복지시설업무담당 인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장 및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지도하는 「찾아가는 행정」을 펼쳤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업무 처리의 적정성 ▲종사자 범죄경력 조회 ▲후원금 수입·사용 통보 및 용도 관리 ▲종사자 호봉 획정 및 수당 지급 등 회계·인사·복무 전반에 걸친 실무 사항이다.
성산구는 사전 단계에서 시설별 방문 일정을 수립·통지한 후, 5월 29일까지현장 방문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였고 , 향후 동일 사례가 반복 적발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점검을 별도 실시할 방침이다.
성산구 가정복지과장(임미옥)은 “이번 현장 지도는 단순 점검을 넘어 시설의 행정상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풀어드리는 현장 행정이다.”면서, “청렴하고 투명한 시설 운영이 신뢰받는 복지 서비스의 기반인 만큼, 각 시설에서도 청렴한 시설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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