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가정복지과(과장 임미옥)는 24일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성산구와 창원중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어린이집 9곳의 통학버스 9대를 점검하였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여부 ▲좌석 안전띠 설치·작동 여부 ▲하차 확인장치 설치·작동 여부 등으로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으며,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 법규 위반이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미옥 성산구 가정복지과장은 “주기적으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어린이집에서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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