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26일 산불진화 역량강화를 위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고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산불감시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번 훈련은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한 초동대처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하여 성산구 불모산동 산143 일원을 실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진행하였다.
훈련에서는 초기 산불 진화를 위한 진화차 배치, 기계화 산불진화 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작업, 방화선 구축,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장비를 반복 운용하며 숙련도를 높이고, 운용 과정에서의 보완사항도 함께 확인하였다.
현재 성산구는 월 1회 이상 산불모의진화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초동진화 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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