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2026년 재가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및 민간업체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기관은 희연요양병원(이사장 김수홍), KS마트 사파점(대표 김경화), ㈜믿고먹는 반찬(대표 김영현), 베르사체가구 갤러리(대표 허용국)로, 지역사회 내 의료급여 서비스 품질 및 대상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가정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및 이동 지원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게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필요도 평가 ▲ 케어플랜 수립 및 조정 ▲ 의료·복지·영양상담 및 모니터링 ▲ 집중교육 및 상담 ▲ 필수 가구 및 식재료 제공 ▲물품 무료배송 및 선지원 등으로, 의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뜻을 함께해주신 각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퇴원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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