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지난 7일 지역주요 교통 거점으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공간인 남산시외버스터미널 (정동로 162번길 69) 일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 산불예방 동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건조기에 접어들며 산불 위험성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조심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산구청장을 비롯한 산림농정과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참여해, 터미널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산불 조심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성산구는 최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경각심 제고에 주력했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경각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성산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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