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홍순영)는 오는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접수를 앞두고, 7월 17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주요 접수창구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환경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홍순영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접수창구를 직접 방문해 주요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를 위한 전화기, 통신회선, 컴퓨터 등 전산장비의 작동 상태와 인력 배치 현황을 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대기 공간과 그늘막, 의자, 냉풍기, 생수 등 폭염 대비 물품 준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홍순영 성산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준비와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접수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동 행정복지센터, 은행)을 통해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및 각 동 소식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