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22일 저녁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유해 행위 근절을 위해 성산구 반송동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활동을 펼쳤다.
이날 단속은 사회복지과 팽미경 과장을 비롯하여 공무원 7명이 2개조로 나눠 학교 및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하고,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주류·담배 판매 업소, 노래연습장 및 PC방을 방문하여 청소년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각 업주들에게 청소년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성산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성산구에서는 매월 1회 이상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업소 지도·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