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창원공단 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에 나섰다.
현재 창원공단에는 외국인 근로자수가 72개 업체에 612명 정도이며,
최근 외국인 근로자 취업이 증가함에 따라 성산구는 이번 5월 한 달동안 이들에 대한 한국식 배출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3개국어로 된 홍보 팜플렛을 2,000부 제작하였다.
성산구는 외국인 근로자수 20인 이상 업체 5개소에 대하여는 직접 방문하여 홍보할 계획으로 이번 한 주동안 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많은 한국GM 창원공장 및 한국 GM 기숙사 동을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체 관계자와 기숙사 사감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준비한 홍보 팜플렛을 전달하며 분리배출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를 당부하였다.
이어 신촌동에 소재하는 두산건설 ㈜ HRSG , 영원정밀, 우림기계(주)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관계자들과 만나 제작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을 전달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기업체 관계자들도 계속적인 관심으로 이들에 대한 한국식 배출문화 정착이 될 수 있도록 힘써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구는 20인 미만 소수의 외국인이 근무하는 67개업체에 대해서는 자체교육 및 홍보물 전달에 대한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한국식 쓰레기 배출문화가 조기정착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성산구 환경미화과장은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단계에 와 있지만 쾌적한 성산을 가꾸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문화가 다른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분리배출 인식확산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