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기온상승에 따라 생선회 섭취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해산물 등 날 음식을 취급하는 횟집 업소를 대상으로 4월24일부터 5월2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횟집 식중독 예방요령 및 위생수칙” 홍보 및 수족관 관리상태, 조리장 및 영업장 위생관리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방법 적정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적발위주보다 현장계도 중심의 행정을 펼쳐 식품으로 발생하는 식중독 등의 위해를 사전 차단하고,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길 문화위생과장은 "생선을 손질하는 단계에서 수돗물로 깨끗이 씻는 것과 손질 단계마다 칼과 도마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 생선의 표면이나 아가미, 해수에 묻어있는 장염비브리오균의 교차오염을 막는 중요한 방법으로 이를 지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