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에서는 생활민방위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안전도우미 심폐소생술교육을 4. 18(금)일 중앙동주민센터에서 시민과 국민단체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전문강사의 지도와 성산구 주부민방위기동대원의 시연으로 일상생활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시민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맞춤형 이론강의와 체험실습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건과 유사한 위급상황 발생시 취해야할 매뉴얼 및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해 추모와 실종자 구조가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초기 신속한 대처가 미흡한 점에 대해 안타까갑다며, 오늘 교육으로 갑작스러운 위급상황시 내가족과 이웃을 지킬수 있다는 자신감과 효율적 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구에서는 시민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안전도우미사업(심폐소생술교육, 아동보호캠페인)을 성산구주부민방위기동대원과 함께 동별로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