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창원터널(창원→김해) 보수ㆍ보강 공사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7월 22일 까지 야간(22시-6시) 시간대를 전면통제 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물리적ㆍ기능적 결함 및 손상을 정비하는 것으로 콘크리트 탄산화방지(32,511㎡) 및 균열보수(927m)등을 시행하게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사는 도로부 터널 천정의 콘크리트 탄산화방지 공사를 위한 고압세척, 도막작업 때 오염수 및 도장이 통행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데다 터널 천정에서 떨어지는 오염수와 염무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터널내 초속3~4m이상 공기기류에 의한 도장 작업시 품질확보 어려움 등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완료를 위하여 통행차량을 전면 통제하게 된다.
구는 야간(22:00~06:00) 시간대에 창원터널(창원→김해) 이용차량은 2,500여대인 점을 감안하여 야간에 한해 차량 전면통제를 시행하고, 창원터널(김해→창원)을 활용하여 차량을 우회시킬 계획이다.
차량 우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로는 터널의 내외부 중앙선에 차선규제봉을 10~15m 간격으로 고정 설치하여 터널 양방향 차량통행에 따른 운전자의 서행 및 불모산 터널로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성산구 관계자는 “전면통제기간 동안 집중적인 인력투입과 공사시행으로 당초 계획보다 90일 정도 공사기간 단축할 계획이며, 전면통제는 보수ㆍ보강 공사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창원터널 이용자가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