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식중독 예방 김밥조리판매업소 합동점검
- 3대 예방(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요령 홍보 -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봄철 야외 활동이 많은 행락철을 맞아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식중독예방을 위하여 김밥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식중독예방 합동점검반은 성산구 위생관리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편성하고 중점적인 지도사항은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개선, 식재료의 위생적인 보관관리, 위생적인 조리과정, 개인위생관리에 중점을 두고 현장 지도?점검토록 하였다.
지도점검 시 위반사항을 적발하는데 무게를 두지 않고 현지 지도를 통해 신속한 개선을 유도하고 식품으로 발생하는 식중독 등 위해를 사전에 예방차단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봄철나들이 시 김밥은 빠른 시간 내에 섭취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행락철에 자칫 소홀한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위생관리 강화와 식중독 예방수칙, 식중독예방요령에 따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3대 요령을 지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1. 손 씻 기 : 손은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골고루 씻기
2. 익혀먹기 : 음식은 온도가 74℃, 2분이상 조리하여 20초 이상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기
3. 끓여먹기 :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기
안병길 문화위생과장은 식중독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동원하여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