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국제로타리 3720지구 창원1지역(대표 김석곤)과 함께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약 한달 동안 관내 저소득 가정에 가정용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산구가 국제로타리 3720지구와의 2014년 사회공헌협약으로 추진한 것으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취약계층의 화재불감증을 일깨우고 화재예방을 강조하여 주거생활의 안전도모를 위해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소득 185가구, 노인시설 24개소, 아동시설 3개소 등 212개소에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를 완료한 것이다.
사업을 추진한 성산구 강종동 안전녹지과장은 “국제로타리 3720지구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20지구 창원1지역은 성산구와 2011년 8월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작년에는 관내 저소득 가정 47세대에 현관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