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성주동주민센터(동장 허선도)에서는 관내 성주동 156번지 초등학교 건립부지인 시유지의 학교건립 지연이 장기화됨에 따라 그동안 공한지(10,000㎡)로 방치되어 불법 무단경작, 쓰레기 불법 투기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야기되어 이번에 오두막, 체험학습장, 장승, 호박터널 등 테마형 꽃동산을 조성하게 되었다.
성주동 공한지 정비 테마형 꽃동산 조성사업과 더불어 주민참여형 꽃동산도 조성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형 꽃동산 조성 사업은 성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남운) 주관으로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오늘 4. 9(화) 코스모스 파종을 대대적으로 실시 하였다.
대규모 아파트 주변 도심지내 꽃동산 조성 사업으로 많은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고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체험학습장 운영함으로써 문화 및 시민의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동 주민센터(동장 허선도)에서는 “그동안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한지의 주민참여형 꽃동산 조성으로 주민들의 정서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할 뿐만아니라, 학교가 건립될 때까지 공한지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