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상남동주민센터(동장 박진열)에서는 불법투기 쓰레기 및 각종 폐물건 등이 쌓여 있어 악취 및 화재위험이 있는 관내 공한지(상남동 102-6)를 정비하여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였다.
이 공한지는 지난 수년동안 이웃 노인이 폐품을 수가하여 집하장으로 활용하면서 악취는 물론 해충 발생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주민에게 큰 불편을 주는 공간으로 인식 되어 왔으나 지난 3월초부터 폐품 수집 노인과 함께 공한지 소유자을 찾아 수차례에 걸쳐 자진 정비를 유도 하였고
이날 환경정비에는 공무원 및 환경미화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공한지 내 폐물건 및 쓰레기 3t 가량을 수거하였으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휀스를 설치하는 한편 불법투기 쓰레기 배출 금지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박진열 상남동장은 지속적인 환경순찰을 통해 쾌적한 상남동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들 역시 쓰레기를 배출할 경우에는 배출시간과 장소 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