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남동 외국인 커뮤니티센터는 4월 4일(금)에 다문화 가족 20여명과 함께 벚꽃축제가 한창 진행 중인 진해에서 문화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 벗누리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그동안 외국인커뮤니티 센터에서 한국어수업과 음식만들기 수업에 열심히 참석해준 가족들을 격려하고 연분홍 벚꽃으로 물든 한국의 봄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 남향희 벗누리회 회장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는 신규 회원에겐 아직 낯선 한국 땅이지만 벚꽃이 만개한 거리를 보면서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눈처럼 떨어지는 벚꽃을 보며 좋아하는 아이를 보니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서정국 웅남동장은 “앞으로 이러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문화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다양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