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에서는 20일 오후 3시 성산구청 앞 광장 누미자 터미널에서 ‘누비자 뒷골목 순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누비자 뒷골목 순찰단은 성산구청 소속 직원 4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창원시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한 누비자를 이용하여 구청 직원과 각 동 직원이 합동으로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불편 사항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운영된다. 불편하다는 민원을 받기 전에 민원 발생 요인이 있는 곳을 먼저 찾아가 미리미리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3월에는 해빙기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4월에는 주요 행락지의 공중화장실,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 점검 및 환경순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 할예정이다. 순찰도중에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스마트 견문보고방을 이용하여 즉각적인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며, 장기적인 검토 및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와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김동하 성산구청장은 “ 형식적인 순찰활동에서 탈피하여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현장중심 순찰활동을 강화해 작은 불편사항 하나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