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음정동,
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충전교실 운영
맞춤형 문화 및 건강 프로그램 제공으로 활력“UP”, 건강“UP”기대
가음정동은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찾아가는 행복충전교실」을 매 분기별로 운영하기로 하고 그 첫 시작으로 3월 18일(화) 대방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명을 모신 가운데 봄철 환절기 건강관리 및 노인성 관절염 예방법에 대한 강의와 무료 한방 진료를 실시하였다.
가음정동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건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하여 올해 동 특수시책으로 “노인성질환 예방과 치료”, “건강한 노년의 성(性)”, “우울증 예방 및 웃음 치료 레크리에이션 ”, “치매 예방 교육 및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정하여 「찾아가는 행복충전교실」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는 가음정 남양종합상가에 위치한 ‘행복한의원’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는데 행사에 참여한 김태완 원장은 “어르신들이 강의에 집중하시고 치료를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자신의 작은 재능과 지식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오히려 기쁘다”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주관한 가음정동장(박종인)은 “오늘날 평균 수명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노년기가 인생에서 결코 짧지 않은 시기이므로 삶에 활력소를 찾아 건강수명을 늘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동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더욱 다양한 문화 및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