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김동하 구청장은 3월 17일 집무실에서 가음정시장 상인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가음정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가음정시장은 시장의 최대고객인 가음정주공아파트(1600세대)가 2014년 1월부터 재개발을 시작하여 약 3년6개월동안 재건축에 들어감에 따라 약 30%의 고객감소와 매출저하가 예상됨에 따라 가음정시장 의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동하 구청장은 상권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밀착형시장 경영과 함께 2014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을 통하여 많은 시민들이 찾고 즐기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당부하였다. 참고로, 문화관관형시장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7억원 내외의 국비가 지원된다.
성산구 관계자는“전통시장과 서민생활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가 발전 할 수 있다”면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지원 등 각종 지원시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영세상인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