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동 성산희망120봉사단은 새봄을 알리는 3월을 맞아 지난 17일 홀로 사는 기초수급자 가정을 찾아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반송동 성산희망120봉사단원 10여명이 참가해 노후된 싱크대 교체와 함께 집안 청소, 화장실 청소 등 세대 환경정비에 정성을 쏟았다. 또한 대원들은 평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 주었고, 평소 생활하면서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를 점검하여 해결해 주었다.
윤종식 반송동장은 깨끗하게 바뀐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누기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