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양재)는 2014. 3. 16(일) 사파동주민센터에서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우산수리 무료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파동 주민을 대상으로 파손되어 사용을 하지 못하는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행사로 창원시 재향군인회 청년봉사단이 월1회 동별로 순회하는 봉사활동이다. 모두 생업이 있는 바쁘신 와중에도 휴일도 쉬지않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주민 92명이 참여하여 200개의 우산을 수리하였으며, 심하게 파손되어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우산 50개는 기증을 받아 공장에서 정밀수리 후 경로당, 복지시설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오성택 성산구 사파동장은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간의 훈훈한 정(情)을 나눠 관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을 위해 작은 도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와 재향군인회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