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내 직업소개소 70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한 소개요금 외 초과징수 및 금품수수여부 ▲타인에게 등록증 등 명의대여 여부 ▲직업상담원을 두지 않거나 자격이 없는 상담원 채용 여부 ▲각종 장부 비치 및 허위기재여부 등이고 성매매알선, 음란행위 등 유해업소 소개업체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기준에 의거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성산구청 정창현 산업과장은 “이번 직업소개소 정기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위법한 직업소개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구직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