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6일 성산구 사파동에 익명의 독지가가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200만원)을 기탁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이날 기탁된 사랑의 성금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아동들이 삶의 희망과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골고루 전달 될 예정이다.
○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밝힌 40대 초반 독지가는 새 생명을 잉태한 여성으로 최근 남편이 아파 병원 입원 중일 때 이웃들이 전해준 성금 전액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오성택 사파동장은 “무명의 독지가가 보내준 이번 사랑의 성금은 이웃 간 소통이 없는 각박한 세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와 희망을 주고 있다”며 “기부자의 뜻이 퇴색되지 않도록 사랑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