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소재한 재단법인 산재의료관리원 창원병원(병원장 신영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20여명으로 구성되어 17년째 활동해 온 “창원병원 간호봉사단(회장 오한순)”의 조직 목표이다
창원병원 간호봉사단(회장 오한순)에서는 17년째 매월 1회 중앙동 관내에 소재한 경로당들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간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갈수록 메말라가는 사회풍토 속에서 한 줄기 밝은 빛을 더해주고 있다.
창원병원 간호봉사단(회장 오한순)에서는 지난 27일 오후에도 외동메르디앙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검사하고 건강상담을 하며 맞춤형 건강 처방을 제공하였고 가져온 파스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들의 간호봉사활동 현장인 외동메르디앙아파트 경로당을 찾은 정종만 창원 성산구 중앙동장은 “이처럼 이름 없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오신 분들이 있어 아직 이 사회는 살만한 곳이라고 본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이러한 사랑의 나눔과 실천이 많아지면 중앙동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보였다.